보통 한 개인이 이세상에 존재하며 100여년간 살아가는 인류, 인간들, 인간의 삶!
우리 우주의 물질과 물질인 육체에 구속되면 결국 죽고 썩어 없어질 것들이라 궁극적으로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
그러므로 지고한 하늘아, 천명의 때, 그날이 오기전 말세기에 무한영생 10승 참영혼의 존재로 깨어나지 못하고 결국 죽고 썩어 없어질 것들에 사로잡히고 속하며 탐욕으로 타락한 모든 인간들과 존재들은 작은 미물부터 만물의 영장까지 하루라도, 한시라도 빨리 오염된 세상과 함께 정화시키고 패망, 멸망, 파멸시키고 결코 진심으로 회개치 않고 개과천선하지 않으면 죽여 사멸시킨후 영원히 소멸시켜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한점의 어긋남도 없이 인과응보 사필귀정 십승구원의 천명이 얄짤없이 이루어져라.
나는 어떠한 잔정이나 짠함 그리고 작은 인정등에도 얽메이지 않고 얄짤없는 천명으로 천벌과 구원이 이루어지고 완성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핵심지표를 믿고 스스로 바로 서서 세월을 이기는 것이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특히 어리석은 개미들, 이제 거품 한겹의 상승에 불과하고 시장 전체적으로 여러겹의 거품후 오버슈팅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다.
물론 한겹의 거품후 일시적인 조정이나 눌림이 있겠으나 말그대로 일시적이고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속임수일 뿐이다.
이전 금융위기후 인류 금융역사상 가장 많은 유동성이 세계시장에 풀린 상태이다. 거기다가 기본 유동성에 엄청난 레버리지까지 증가해서 아직 거품대폭발까지 그 갈길이 멀다.
저금리시기에 투자해서 뇌동매매에 맛들이지 말고 진중하게 꾸준히 오래 인내하고 참아야 대박, 초대박날 수 있다.
저금리시기에 원/달러 환율 계속 하락하고 있으니 유동성 자본 계속 우리시장에 유입되서 주가등 가격을 누르고 조정하는 척하며 메이저등 큰손 세력들이 주식등 자산을 최대한 더 빼앗고 더 장악한 후 상승이나 급등시켜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작전이요 전술이다.
한국의 경제를 특히 주목하는 짐로저스같은 투자가들도 결국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계획과 작전대로 우리나라 시장에서 크게 한탕하려는 것이니 그냥 그러려니 그들의 언론플레이등에 휘둘리지 말고 금리와 환율등 핵심지표들만 믿으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라도 굳건히 가면 되고 그래야 이바닥에서 대박나고 크게 성투한다.
원/달러 환율 계속 하락, 한마디로 달러기준 유동성, 자본, 돈이 우리나라로 많이 들어온다는 뜻이고 머지않아 우리나라 주식시장등 자산시장이 많이 상승한다는 것이니 개미들이 멍청하게 일시적인 조정이나 눌림에 속아서 과도하게 인버스투자이상 곱버스투자등을 잘못 하다간 크게 손해보거나 망할 수도 있다.
시장과 돈의 흐름은 장기적으로 금리의 흐름을 따라가고 환율의 흐름으로 그 방향을 알 수 있으니 잘 참고해서 금리의 흐름을 중심으로 환율의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주식시장의 변동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해 볼 것.
어떠한 책이라도 이론과 개념들을 지식으로 아는 것은 기본이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결국 실전경험을 통해 고지식한 지식의 틀을 넘어서 유연한 지혜를 통해 노하우나 비법을 깨닫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탐욕이나 과욕을 경계하며 성공투자하길 바람.
가장 크게 가치투자해서 가장 큰 대박수익을 얻으려면 금리와 함께 세월을 인내하고 환율과 함께 다가올 위기를 감지하고 수익을 실현하는 법을 깨달으라는 말씀.
저금리시기에 투자해서 10년정도까지 참아서 10여년이내 금리상승기에 금리 2.5%이상 넘어가고 금리 3~4%정도에서 시장이 과열되고 수익이 많이 나기 시작하면 분할로 매도해 나가며 수익을 챙기면 대박난다.
예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시 금리 5.25%까지 시장이 과열되고 거품이 커지며 오버슈팅한 후 거품 폭발하고 대폭락 시작하며 주식시장이 박살났음을 명심해.
어리석은 개미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주식시장의 속임수!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하락하고 금리가 내리면 주가가 상승한다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
그것은 일정한 박스권에서 메이저들이 쓰는 전술이고 진짜는 저가 박스권에서 저금리때 최대한 저가에서 주식을 장악하고 빼앗기 위해 유동성의 원금에 수십배의 레버리지까지 쓰니까 금리가 오르면 오를 수록 저가에서 대량매집한 종목들은 급등하면서 시세가 폭발하게 되어 있다.
반대로 착시효과로 이미 많이 올라서 시장의 눈이 쏠려 있던 종목들은 하락하거나 급락하는 것이니 그것을 보고 허접한 개미들은 시선이 거기에 고정되고 착각하는 것이다. 알겠니?
그러한 생각의 틀을 못깨면 이바닥에서 크게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금리의 변동에 따라 착시효과로 이미 많이 올라서 시장의 눈이 쏠려 있는 종목들은 하락하기전에 매도하고, 저금리시기 저가박스권에서 매집하는 종목들이 장기 가치투자로 진짜배기이니까 금융위기 오기전까지 오래 참고 인내하면 대박난다는 뜻.
마치 그것은 마술사의 현란한 오른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왼손으로 속이며 마술을 완성하는 것과 같음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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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작은시작에 불과, 거의다 죽고 멸문지화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