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다면 기회주의적이고 구차하고 추잡스럽게 살지말며 걱정말고 확신을 갖고 가치투자하라.
예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세계시장 대박살나기전 기준금리 2.0~5.2%까지 급등하고 대박과 초대박 이후 세계 금융위기로 대폭락했다.
한국인들도 이제 유대인들보다 더, 앞으로 모두 돈도 잘 벌고 잘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진실을 알려준다. 뼈때리는 핵심을 알려주노라.
아직도 모르는가?
주식을 장악한 메이저등 주포이외에 전체 규모에 비해 하찮은 소액은 제외하고 내가 사면 주가가 떨어지고 내가 팔면 주가가 상승하도록 금융시장 전체 인공지능등 매매시스템 프로그램 알고리즘 자체가 그렇게 짜여져 있으니 다음 내말을 반드시 잘 새겨듣고 참고하길 바란다.
만일 같은 업종 10개의 IT회사가 있다. 이중 A회사는 실적이 제일 좋으나 개미의 비중이 많다. B회사는 실적이 별로여도 개미의 비중이 거의 없다.
그러면 업종순환매나 테마의 바람을 탈 때 결국 메이저의 돈이 유입되어 주가를 장악하고 주도하며 가장 대박이날 처음 대장주나 주도주는 B회사가 되며 그에 따라 해외자본 투자나 M&A등 시황과 함께 재료, 모멘텀등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러면 실적이 제일 좋더라도 A회사는 개미의 투자비중이 많아서 다른 종목들에 비해 매우 더디게 매우 느리게 후발주로서 움직이다가 비교선택 우위의 소외감과 기회비용의 상실감을 느낀 개미들이 거의 다 팔고 떨어져 나가면,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뒤늦게 급등하고 시황에 재료들이 짜맞춰지며 모멘텀이 발생하고 매우 좋은 실적등에 따라 오히려 대장주나 주도주로 바뀌며 매우 오래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대박이상 초대박으로 수익극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니 반드시 메이저를 중심으로한 시장의 꾸준한 매집이 오래 박스권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종목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해서 장기적으로 가치투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박부터 초대박까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단기이하 단타나 초단타 고수가 아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
주식투자의 무서운 점은 대세상승기에는 최근 방송에서 유명한 존리 메리츠 기관세력대표 전문가의 말대로 해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수익나고 성투하는 것 같아도 어느날 갑자기 시나브로 찾아오는 금융위기에 95%이상의 개미들은 폭망하고 거의 쫄딱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바닥에서 장내와 장외를 넘나들며 돈은 벌만큼 번 개투로서 앞날이 창창한 자라나는 새싹 젊은 개미들이 제대로 깨달아 우리나라가 금융강국 및 금융부국이 되기를 바라며 더이상 확실할 수 없는 최고의 성공투자를 위한 핵심개념을 작은 인연들에게라도 전해주고,
개미들은 단타나 초단타 고수가 아니면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주식투자에서 대박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명확한 장투의 기본적인 자본주의 시스템과 개념을 알려주고 세워준다면,
어린양 개미중생들아, 일단 결코 일희일비 뇌동매매하지 말라!
핵심은 금리와 환율인데, 특히 금리가 최고의 핵심.
장내 주식투자, 장외 주식투자 모든 금융 주식투자의 핵심은 저금리시기에 일단 시장이 꾸준이 매집하는 종목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시장평단가에 맞춰 투자한 후 (일단 투자할 때 시장평단가가 제일 중요하다),
공매도술책등 어떠한 작전에도 흔들리지말고 굳건하게 최소한 금리상승기 금리 2.5%이상까지 참느냐 못참느냐 자신과의 싸움이다.
금리 2.5%이상이 왜 중요하냐? 세계 금융시장은 헤지펀드등 투기자본에게도 원금의 최대 40배까지 레버리지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금리 2.5% × 40배 = 이자율 100%.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 개미들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
저금리시기 지루한 박스권 인고의 세월을 참고 견뎌낸 후 드디어 터닝포인트 금리상승기가 도래하고 금리 2.5%를 넘어가면 잠재된 수십배까지의 레버리지가 폭발하고 대박부터 초대박나게 되어 있다.
저금리, 거의 제로금리의 시기인데 언제 금리가 올라 금리상승기가 찾아오냐고? 다 때가 되면 오게 되어있도다.
그래서 최고의 대투자가 워런버핏옹도 최소한 10년도 참지 못하면 주식투자 하지 말라고 했노라.
경제가 좋아져 계속 과열되면 세계에 풀린 엄청난 유동성이 금리상승과 함께 미국 연준 FRB를 정점으로 금리에 따른 이자와 함께 다시 돌아가 회수되고 그에 따라 미국 달러화로 교환되어 회수되므로 달러환율도 계속 상승하게 되는 순리이다.
그러니까 이것이 10여년에 한번쯤 초대박의 기회가 온다는 것이고 그냥 대박은 5년정도에 한번씩 올수도 안올수도 있다.
모든 투자도 이러한 대법칙과 큰 흐름에 따라 운명이 흘러가게 되어 있노라.
중요한 것은 아무리 10년이상 초장기 장투를 하더라도 큰그림에서도 반드시 매수타이밍과 매도타이밍이 확실히 있다는 것은 명심하라. 그래야 초대박도 대박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처럼 초기부터 수십년을 묻어놔도 초대박날 수 있는 주식은 손에 꼽을 수 있으니 잘 발굴 할 수 있으면 확신을 갖고 연금저축처럼 투자해도 좋겠지만 과연 연약한 개미들의 몇%나 가능하겠나?
게임하듯이 재미있으면 단기이하 단타나 초단타 매매하고 피곤하고 적성에 안맞고 여유있고 시간등에 얽메이지 않으려면 장투 가치투자를 잘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
이상 사회경제정의실천 실전가치투자연합에서 알려주노라.
굿럭!
주식투자도 쪼잔하지 말고 마음의 그릇이 커야 성공한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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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으면 추잡스럽게 살지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