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와우뇌물수수는 사실?-삼킨 자는 말이 없다! - 손오공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와우뇌물수수는 사실?-삼킨 자는 말이 없다!
이 참에 소문으로만 나돌던 것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불매를 했다하면 두통수치는 넘에 연기가 솟으니 제대로 될 일인가?
피시방쥔들을 기만한 와우는 조만간 쪽박을 찰 것입니다.
3/22일자로 동부지검에 해당 임원 한 분이 정식 고소를 했으니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하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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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앙회장과 부산지부장은 울산지부장이 대전이사회에 참가하지 말아달라고 극악무도한 협박공갈을 했을까요?
무엇이 두려워서 그랬을까요?
왜 쉬쉬하면서 이사회도 못한 채 3인 대표회의를 내세워 이사회를 무산시킨 채 멋모르는 나팔수들만이 전면에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 여론을 호도할까요?
왜 공개를 미룹니까?
의혹해소차원에서 빨리 규명을 해라!

검찰에 모두 출두해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규명을 해라!
그리고 그 증거를 제출해라!
빨리 수습을 해서 그 원흉을 찾아내자!
그런 후에 공정하게 총회를 해라!

이하 퍼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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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장님을 맛가게 만든 숨은 음모는?-천기누설

부산지부장과 중앙회장이 무엇이 두려워서 왜 아침 8시경부터 번갈아 전화로 협박하며 울산지부장의 어제 3/15일자 대전이사회참석을 극구 방해/저지했으며 울산지부장님은 무엇을 말하려고 했을까요? 또 무슨 주장을 했을까요? 현 집행부는 이미 방향타를 잃었고 맛이가서 옳고 그름조차 분간을 못합니다. 아무나 닥치는 대로 줘패는 것은 잘 하며 다음 줘팰 차례는 지회장, 지부장을 넘어 딱 하나 부회장급이 남았습니다.

파워넷님의 감사추천장좀 받으려고 이사회가 시작되기전에 회의장에 갔다가 애시당초 공정한 중립과는 담을 쌓은 기본조차 안 되어 있고 자격이 심히 의심스러운(실제로 지부장후보자격의 흠결로 고소진행중) 전성식 중앙선관위원장의 별 해괴한 꼴을 보았고 못볼 것과 못 들을 것만 온종일 보고 들었습니다.

왜 울산지부장이 회의에 참석하면 생사람을 산 채로 사시미를 뜬다고 조폭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을까요?
어디 그 뿐입니까?
아무리 검은 돈을 밝혀도 그렇지 감히 한 지부를 대표하는 지부장의 가족을 몰살시키며 창자를 썰어버리고 사시미를 뜬다고 전화로 협박할 수 있는 협회의 수장이나 간부분들이 우리 회원과 협회를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위해 열심이신가요?

그 내막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4회에 걸쳐 부산의 최지부장이 울산 이지부장에게 정보를 제공하길 누군가 와우로부터 수억원을 받아챙겼으며 정확한 근거까지 있다고 말했답니다.
최근까지 두 분은 반김라인의 선두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던 쌍두마차로서 거의 행동을 같이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최지부장이 연락이 안 되다가 갑자기 그가 사전선거움직임의 반김라인에서 찬김라인으로 변절한 조짐이 보여 14일 밤까지 양인간의 감정싸움으로 치달았다고 울산지부장님으로부터 여러분의 증인들 앞에서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예감이 듭니까?
이런 최근의 정황과 울산지부장의 이사회참석을 적극 방해한 것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이지부장의 그런 폭로가 무서워서 범인조차 입에 담지 못할 그런 극악무도한 폭언을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과거 대부분의 불매때마다 항상 거액의 금품수수가 있었던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은밀하게 건네진 그런 언더테이블머니는 분배과정에서 항상 배달사고나 불만자가 생겨 조만간 세상에 드러나는 법이죠.
어느 날 갑자기 난데없이 회장과 불매대책팀장등 핵심적인 분들이 때늦은 와우불매를 입으로만 외치고 우리가 바라던 피시방과금추방이 아닌 요금인하협상을 말할 때 우리는 이미 그 들의 순수성에 강한 의구심을 가져왔었습니다.

부산의 최지부장은 울산지부장의 폭로가 두려워서인지 끝내 이사회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울산지부장은 자신의 억울함과 강한 항거의 표시로 회의장에 성난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런 협회장악에만 몰두하는 현 집행부에 항의의 표시를 하여 이사회가 무산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피시방과 전혀 상관없는 현 회장의 대부격인 제1기 김종수 전임 부회장이 새벽 한시경에 대전에 나타나서 배문환씨와 이종남지부장에게 전화를 해온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가 우리 조폭협회의 절대권자인가요 아니면 해결사인가요?
우리 피시방협회와 김종수씨 사이에 어떤 함수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회장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 협회에 무소불위의 밤의 황제가 따로 있는 것입니까?

왜 최지부장은 이사회장에 나와서 명쾌하게 변명을 못하고 뒤에 숨어서 울산지부장의 이사회참석을 방해하며 협박을 했을까요?
자! 이 수수께끼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매우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후보자 추천은 어디까지나 자질이 있고 유능한 인재가 감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형식적인 안전장치로서 누구든 추천하는 회수에 제한이 있을 수 없음에도 누굴 지지해서 한 번 추천을 했으면 다시 못한다고 중앙선관위원장이 궁색하게 둘러대며 파워넷님의 감사추천서작성을 svc유령회사 공구로 큰 손실을 부른 박승욱이사와 함께 방해를 했습니다. 그 결과 현 집행부 어느 누구도 추천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들이 평소에 글로만 떠들지 말고 협회일에 직접 참여하라고 핀잔을 주던 것하고는 표리가 부동한 치졸스런 작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혀 예산에도 없는 협회수익사업에 불과한 복권판매를 잘못 벌인 담당이사나 그 결재선상에 있는 분들이 변상을 해야 마땅함에도 왜 피같은 회원들의 공금으로 우리가 대신 내줘야 하는지 누구 그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십니까?
거수기 이사회를 동원해서 불법적으로 그리 결정을 하여 책임을 분산시켜 아무도 책임을 지는 분들이 없는 것은 정당한 일일까요?

이하 진동하는 냄새를 예감한 퍼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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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우리가 불매하면 언더테이블머니의 단가가 많이 오르지 않았나요?
와우불매시세는 얼마쯤 할까요? 3억? 5억? 10억? 억억....
그리고 2 년 주기로 선거때만 되면 아이디가 짤리는 사단이 어김없이 일어납니다.
선관위원장은 부회장이 되는 코스이고 게시판은 수난을 당합니다.
불가사리만 몇 마리 남아서 설쳐대는 협회게시판이 지금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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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넷마블총판 해서 떼돈벌었냐고라? 유추위땜시 쪽박!

당초 넷마블이 피시방무료라며 정책국장을 비롯 제 1기 집행부가 모든 힘을 기울여 홍보했죠.
책상을 들어엎으며 양 협회통합을 준비하던 통추위장습격시 현 회장의 주력부대이자 제1기 허수아비집행부를 뒤에서 움직인 수렴청정 실세그룹의 한 분인 그 주인공입니다.
중앙이사가 넷마블을 키운 후에 총판을 차고 나갔는데 회장의 최측근입니다.

서울총판이 작년 7월에 CJ인터넷으로부터 짤린 이유는 회원사들의 불매땜시 실적이 부진했었고 판매대금의 입금을 제 때 않고 딴 짓을 했기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