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관재인이가 송달 요청을하면 주가는 급등합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절대로 송달요청을 안할
사람입니다 제가 그렇게봅니다만 정확하게는 내일봐야합니다 관재인은 증권발행을 안했다고합
니다 아주 어설프게 말이죠 주주님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커미스 대표이사 임용철은 증권을 받
았다고 증언을했습니다 수석판사님이나 판사님들은 이미 다봤겠죠 더이상 빼박이 입니다 증권
발행입니다 진병혁도 증권을 받았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관재인은 증권발행을 안했다고 했습니
다 관재인은 서울지법을 반드시 봐야합니다 이것을 봐야합니다
또하나는
4만기를 봐야합니다 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별도죠 관재인은 별도로 보고있습니다 우리도 현재
는 마찬가지입니다 신진대는 댓가를 안받았다고했는데 1만기증서를 보여주고 신양에 투자를했
다고 했더니 관재인은 본다고 한겁니다 증언을 봐야죠
그리고
삼전미수금입니다 검사가 자료를 보면서 그당시 회계과장에게 미수금을 안받았냐고 묻고 회계
과장은 미수금을 못받았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관재인은 확인한다고했습니다 반드시 봐야만합니
다 대박이 터지는 순간이죠 서울지법에 모든게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내일 관재인은 송
달 요청을 해야겠죠 아니면 비리나 다름없는겁니다 송달을 안하면 목요일에 미라클이가 또 전
화해서 송달을 하라고 다그칩니다 계속 다그칩니다 녹취가 증거로 남습니다 그러면서 의견서가
제출됩니다 관재인은 서울지법에 송달요청도 안하고 말로만 한다고한다고 녹취록까지 제출됩니
다 관재인은 반드시 서울지법 판결문과 자료들을 약속대로 봐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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