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 내분양상, 각자도생의 AK 잘만진주군 - 잘만테크 K-OTC 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상장폐지 주식,퇴출 종목

저들 중국이용 비자금조성 현장 책임자 도주는 지금 벌어지는 내부상황의 한 단면.
32가 구매팀장 시켜서 광끼옹 뒷조사하고,
광끼옹은 32일가는 구린게 많아 자기가 얼마든지 죽일 수 있다하고,
도망친 행동대장도 지 자리 만들어준 광끼옹과 32를 욕하고,
나머지 놈들도 지 주인 씹기를 세끼 밥먹듯 하는 걸로 봐서 이미 지들끼리 신뢰는 무너진 듯.
조만간 닥칠 형사조사 건이 적잖이 신경쓰일 것이고. 그러니 도망친 놈 외에도 어떤 놈은 진작부터 중국으로의 탈출을 도모하고 있었다고 함.
이 정보를 전해주는 내부직원 조차도 웃겨 못봐줄 가관이라 하니 곁에서 지켜보는 직관러들은 재밌겠수.
이리저리 불안한 32옹이 뭐가 그리 켕기는지 지 욕하며 나간 퇴직직원 남쪽 끝 결혼식까지 찾아가 축의금 내니 구린 거 밖으로 샐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 모양이라고 내부직원들부터 키득키득.
저놈들 비리 증거가 밖으로 하나 둘 새 나오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임. 겉보기야 찬란해 보이게 하지만 내부 돌아가는 꼬락서니 가망 없다는 건 지들이 먼저 아는 바이고. 오죽하면 32와 광끼가 기존 직원 믿지 못해 직접 데려온 성골이란 직원들이 제일 먼저 튈 생각들을 하겠나.
능력없어 밥 주면 그냥 있는다는 모 부장님 같은 분들만 그리 면박을 당해도 그냥 있는 것이제. 목구멍이 포도청인데..용산에 흘러더니는 비장부 잘만재고의 무자료 거래도 아마 이 분위기 연장선상인 듯.
민사 3심 무너지고, 주주들 진행 형사건 조사 착수되면 다들 지 먼저 살겠다고 본격 움직임 나오겠지. 바지사장이야 이미 각오했으니 설마 튀기야 하겠나 싶다만 광끼옹 라인은 수상하다.
이미 한놈 튀었고, 거기 구매 보는 인간도 호시탐탐이라던데 먼저 튄 놈 성공사례 보고 용기 생기면 따라하지 않을까 싶다.
하도 내부감시가 심해 첨엔 조심하던 우리 내부직원들도 이제 적응됐다고 함.
지들 수작질 어느 귀 통해 나가서 어느 입으로 전해지는지 궁금해 눈에 불을 켠 모양. ㅋㅋㅋ 바보라서 절대 못 찾지. 아부와 처세를 충성으로 아는 놈들이니. ㅋㅋㅋ
32비리증거까지 외부로 유출되는 걸 지들이 무슨 수로 막어. 이미 지들 내부에서도 알만한 시람들은 다 알고 각자도생 분주한 꼴.
이제 시간도 많이 갔으미 누적된 저분들 공을 드넢이 찬양하도록 진행 착착 하시면 됩니다.

소액주주들이 다시 회사 찾아서 얼른 정상기업으로 만듭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