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한 매출은 미비한 상태이며, 앞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의 비중은 크게 늘지 않을것으로 예상. 아직까지 자동차부품의 전장화, 모듈화 부분이 고부가가치가 있기때문(하청업체나 납품이 아님 자기 브랜드로 수주 받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상황발생)

자동차 부품의 아이템 다변화, 경량화, 전장화, 쵠환경 중심(배기시스템) 시장 확대 할예정 그렇기 때문에 신규사업의 발전보다는 기존 사업영역(자동차부품) 핵심화 할 것이며 글로벌 부품사 고객 기반으로 인접 사업 영역 확장 계획(전기,전자) 신사업분야는 단계적으로 그 이후 진입 예정.

매출에 있어서 해외수출 비중은 2016년기준 약 20%정도 이며 아직 대부분은 국내에서 매출 발생.

 
재무관련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출액 규모는 약 12%정도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2016년
매출액은 약 725억원. 영업이익률은 평균적으로 3%인 상태. 영업이익률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단지 부품 수주여서 그정도 수준이였고 수주제품의 모듈화로 인한 매출증가, 이익구조의
개선을 예상. 때문에 매출액, 영업이익률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7년 1분기의 매출액은 2016년 1분기 매출액 보다 20~30%정도증가.

때문에 기존 12%때에서 배로 성장 예상.(매출액 규모 증가는 가속화 예상.) 적자가 난 이유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하면서 기타 비용때문에 그러하다고 함.

이미 투자 받은 금액은 투자가 다 들어간 상태이며 이전 상장한다 하더라도 해외 공장 설립은 아직 계획
없음. 중국 같은 경우 비슷한 업종 사람들이 채권 회수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고 기타 많은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현재 설립된 공장부터 현지화 및 안정성을 높이는게 우선이라 생각.

 사업의 진행방향을 보았을 때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2차전지에대한
수혜를 기대 예상. 4차 산업수혜 주로 엮일 가능성이 매우크며 시장에서의 관심도 높을것으로 예상. 수익성측면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앞으로의 성장가능성과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좋기 때문에 IPO시 관심이 매울 클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