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인터내셔널 : 장기대여금 234억원 , 대손충당금 147억원 , 대손 칠꺼 뻔히 알면서 계속 대여 해주고 있음. 상장 포기한 것 같음.
-대선조선 22년 12월 30억원 투자 금년에 전액 감액, 부산지역 개인적인 회장 친분으로 투자. 이사회 친인척과 집사 구성으로 기능 상실. 이렇게 초고속 감액하는 회사 처음 봄. 자기 돈 자기가 버리는데 니가 뭔데? 이런 느낌.
-골든블루인터내셔널 : 매출 237억원, 당기순손실 71억원, 147억원 자본잠식 , 여러가지 간접비용을 골든블루에서 지원해줌을 감안시, 이쪽에서 경영진이 인건비를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본체에서 30억 이상 가져가기가 눈치 보이고, 언론 기사도 부담스럽고. 과거에 홍역 치룬적도 있고. 도대체 뭘 하길래 손실이 71억원인거지???
-본체에서 임원 보수 회장 19억원 수준으로 마무리. 하지만 배당 이빠이 가져감. 이건 뭐 다른 주주에게도 준거라 할말 없음.
-골든블루인터내셔널은 자산 100억 넘어서 1년 공시 건너뛰고 내년부터 감사받아서 공시 될것인데, 전년도꺼 까지 재무제표 나오면 깜짤들 놀랄것임. 대략 이런 느낌 인건비 50억원인데 회장이 다 가져가고 이런... 느낌 예상...
-24년 1월 23일에 신규사업 목적의 회사 설립, 설립하자마자 증자로 골든블루 지분은 69% , 증류소 법인으로 추정되고 , 이쪽으로도 대여금 지원 시작하는지 주목해야 함. 증류소라면 비연산 위스키라도 매출 나오는데 시간 상당히 걸릴 것임. 외부 투자 지분이 제도권 금융기관이나 카발란이라면 긍정적 , 회장 친인척의 저가 증자라면 부정적. 당분간 상당히 돈 먹는 하마 역할을 할것임. 그 와중에 회장은 **** 갈건 ****갈 것이고.
-상장 될수 있는 회사는 아무래도 신사업 하는 회사가 될 텐데, 일종의 물적분할 느낌이라 기존 주주들은 좋을게 없을것 같음. 본체와 인터내셔널은 원래부터 상장시킬 생각이 없고 ****먹는 목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임. 증류소가 신사업이라면 땅부터 사서 돈 당분간 많이 들것임 빚도 땡겨야 하고. 본체에는 재무적으로 안좋으나 신사업 한다는데 어쩔 수 없는 ,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
-일단 위스키가 룸쌀롱 같은데 들어가기 때문인 점과, 골든블루인터내셔널에 대한 비정상적인 장기대여금 등 ,,, 여러가지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에 상장은 힘들고, 상장되도 인기가 별로 일 것임. 회사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는것 같음. 최근에 나라셀라가 상장이 되긴 했지만, 주가는 폭망. 전통 식음료 업체에 대한 주식 매수세 약해. 적자가 많이 나더라도 AI 반도체 이런주식이 시장에서 매력적.
-결론 : 전형적인 한국 오너 회사의 꼬라지 임. 다 내꺼. 내꺼 내맘데로 하는데 너네들이 뭔상관? 근데 늙은 회장 돌아가시면 더 문제일것 같음. 탐욕의 최씨 가족들과 무능한 딸의 경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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