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은 객관적 수치입니다.
일정시점이라는 전제하 수치 분석에 그치는 것이죠.
따라서 큰 의미는 부여치 마시길...(긍정적도 부정적도 아닙니다)
올해 매출은 5000억 상회 예정 되었고 중장기적으로는 희망적입니다.
다만, 매출원가율이 높아진 이유는 일정시점 회계인식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됨.
(예년수준 원가율이라면 550~600억의 매출 총이익이 발생되었을 것이며, 당기 순이익은 3분기 현재 누적 260~300억 정도 발생 되었을 것으로 파악됨. 이는 4분기 실적치 순화가 되면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임. 제 예측치는 판관비를 볼때 86프로 정도 원가율로 예측됨. 즉 3분기 누적 550억의 매출 총이익과 220억 가량의 당기 순이익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됨. 제 의견에 불과한 것인지는 올해 최종 실적을 꼭 보시길...)
건설사업은 경기민감 내수 관련주죠.
대산의 경우 수주잔고를 보면 현재 1조 정도입니다.
현 상태를 가정하여 연 매출 5000억 유지 하려면 신규수주가 적어도
매년 7000억 정도 발생 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간신히 달성될 것으로 보임.
건설경기의 정점역시 3~4년 정도는 유지될 것임.(2~3기 신도시 보상 지급도 종료 안됨. 또한 집값을 잡기위한 주택공급의 필요성 대두됨)
현 시점에서 보면 내수 건설 경기는 이어질 것이나 인플레에 따른 금리인상등 여파도 있기에 전반적으로 보면 업체간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이나 대산은 금리 부담이 그닥 크지는 않습니다. 부채비율은 높지만...(순자산인 자본부족이 심각해서 오는 착시입니다. 아시다 시피 매출 규모는 커 졌지만 이익 증가에 따른 자본 증가는 이제 시작된 기업이죠. 금융비용보다는 늘 금융수익이 더 크죠.)
어쨋든 제 분석에 낙담하지 마시길...
재무제표란 일정 시점 기업의 상태 입니다.
매출이나 당기 순익 대폭 증가 예상 됩니다.
관급 수주가 늘었다고 단기에 매출원가율이 84프로에서 90프로 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공사 수익 인식과 관련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시길... 연말 결산 시점에서 순화될 것임) 공사 진척에 따른 공사수익 인식과 관련한 것이죠.
소수 주주권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총 4명이 참여한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 종목 대부분 유통량을 좌지우지 하시고 계신듯...
다만, 최근 거래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장농주일 뿐이죠)
매도 하시려는 분의 의중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수세가 워낙 없는 종목 이기에 주가를 계속 낮추고 있는 것이죠. 이 종목 특징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저가 매수에 올인 하시는 분들인데.... 누가 주가를 올려야 할 지는 답이 없습니다. 사시는 사는데 정해진 주가대가 어디까지 끌려 내려 갈 런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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