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라는 자의 주장에서 이상한 흐름 감지!!!"2019년까지는 3프로 이상 소수 주주권 행사가 없어서 장부열람 등을 할 수 없었다?"
결국 이 자들은 주주였다는 내용으로 해석 되는군요.
그렇다면 이 곳 게시판에서 주주들이 상시 주장하던
주가조작과 연관되 있다는 건지....
장부는 이미 다 공시 되었는데 해석할 능력이 부족?
(참고로 연결 재무제표 주석을 보셔야 상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판관비쪽과 기타내역에 상세 대손충당 내역이 있죠.)
그렇다면 이 자의 주장에 따르더라도 2020년 부터는 3프로 소수 주주권이 행사 되었는데 그들이 장부열람권을 행사하지 않았기에 자신이 고발?한 것으로 해석 되는데 주주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금번 3프로 소수 주주권 행사자들은 이에대한 명확한 입장이 무엇인지 회사측에 전달 바랍니다.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작업된 기업사냥으로 보이며
매우 악의적 감정이 숨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변호사를 통해 내부자료를 공개 하겠다는 것도 의심이 많이 갑니다.
설마, 이 분이 주주이고 소수 주주권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지 여부도 매우 궁금해 지네요.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어쨋든 제보자가 밝힌 제보내용에 따르면 이들중 주주가 포함된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짙어 보입니다.
회사측 법무팀에서 이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발 예정이지만 주가조작과의 연루성은 증감원에 의뢰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특수관계자간 거래, 증권 계좌별 내역서 거래 IP추적등을 일목요연하게 받아 볼 수 있을 것이라 판단 합니다.
(참고로 제보는 한 분이 아닌 다수가 움직인다고 전해 집니다.)
이러한 증거자료를 입수 하여야 형사고발 조치가 가능할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이번 사건은 의외로 그릇된 자의 일탈로 맥 없이 허물어 질 사안였지만 일이 커져 버렸고 그 책임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10년이하 징역형도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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