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누가 잘못했네~헤쳐먹었네~이런것로만 이야기하시나요
한씨가 했던 이씨가 했던 대우산업개발에 자금을 최종결재를 했던 사람은 등기상 대표이사인 한씨이고, 이씨가 했다는 행위 역시 그걸 방관하고 동조한 사람도 회사의 총 책임을 지는 대표이사인 한씨자나요~
범법행위로 인해 처벌받을 사람은 처벌받고 회사를 기준으로 하면 대표이사직에서 당연히 책임지고 물러가야줘~본인이 위법한행위를 했으면 당연하고, 다름사람이 위법한 행위한 거에 방관/묵시 했으면 책임을 다하지 못했으니 물러가는게 맞고!
개인회사라면 모를까 주주를 기만하고 방관하게 경영한 대표이사를 왜 옹호해야되는지...저사람들 때문에 회사자금 어렵고 관련업체들 미지급금 쌓이고 직원들은 전면에서 아쉬운 소리하며 굽신대고 애먹으며 일하는데...정작 이렇게 만든 사람은 법을 이용해 소송만하고 회사/직원생각은 안하자나요...아직까지도 직원들이 개인카드로 비용결제를 하고 있는데..
그리고
일하는 직원이 어느편에서서 일을한다? 웃기지 마세요~요즘에 누가..
직장이란 의미를 모르는 금수저,은수저,사기꾼들이 하는 이야기에요...
가정의 생계를 위해 조금 더 나은 회사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걸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는 방법이던 회사에서 제역할을 다하면서 같이 성장하던, 잘살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 한씨, 이씨등 개인을 비난하고 욕보이는게 아니라 대우산업개발이라는 회사를 기준으로 이 게시판이 활성화 되는것이 맞는데 한두사람이 흐트리고 있네요.
회사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대표이사는 바뀌어야 되고 경영진역시 바뀌어야되고, 다시 건전하고 튼실한 회사로 거듭나게끔 바뀌길 염원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주주들도 이득이 있을꺼구요.
자꾸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한심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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