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과 협력업체들, 채권자들을 파산케 만들고 배불린 이상영과 가족, 그 측근들,그리고 범죄에 가담한 사외이사, 고문, 임,직원들 각오 하셔야 합니다.
이들 모두의 범죄혐의에 대한 입증은 정리하여 고발내지는 현 조세범죄 수사부에 수사를 맡기는 형식의 고발이나 제보, 진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는 2022년 9월이후 진행된 임,직원들의 이상영 위,불법행위가 될 것입니다.
주주들로서는 이들이 그토록 주장한 직무대행 경영 1년만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되었고 파산일보직전이라는 회사측 통보를 받은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상영을 위해 심각한 재무적 파손을 저지른 흔적이 남은 것입니다.
기업회생 들어가도 결국, 이들이 법정관리인으로 지정되어서는 아니됨이 우리 3프로 소수 주주권 행사자들의 주장이며 이를 서울회생법원에 강변할 것입니다.
최대주주에게는 그리 충성하며 범죄 행위를 서슴치 않는 자들이 아직도 이 회사의 주축이 되어 기업회생 운운하는 것 조차 이상영 방탄에 불과다 할 것이며, 몇차례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들은 이상영 이외 주주들은 안중에 없고 이용하려는 범죄 혐의자들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검찰고발과 공수처 제보라는 의미의 이면을 통해 서둘러 저희 주주들의 존재를 깨닫기 바랍니다. 결코, 이상영과 그 측근들의 뜻대로 이 회사가 무너지진 않을 것입니다. 이 회사가 환골탈태치 않으면 안되는 그 시기에 다다른 것임을 직원들 뼈저리게 느끼시길... 두명의 범죄피의자와 공모자들로 인해 스스로를 과소평가 말기를 바랍니다.
이상영과 한재준은 이제 구속되어 법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며,저희들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 할 의견서를 서서히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저희 주주들에게 남아 있는 일은 피의자 2인의 배임,횡령자금 추적과 회수, 이상영 측근들의 범죄행위 공모에 대한 추가고발과 검찰이 아직 인지하지 못한 입증가능 사실관계 범죄 제보 정도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선량한 대산 직원 분들이 파산에 대해 두렵지 않게 행동 하시다면 저희 주주들 역시 두렵지 않게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애증의 이 회사를 구사하고자 하는 직원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저희 주주들은 주주들의 갈 길을 묵묵히 가고자 함이며, 저희 주주들이 바라는 바는 사법리스크를 가지고 범죄혐의에 가담한 임, 직원 모두를 직원들 스스로 내 쫒고 이상영 주장, 한재준 주장 신흥 지분의 담보설정및 의결권정지와 더불어 전량 소각이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업회생은 여러분과 우리 주주들의 미래 몫이고 이미 신흥지분이 이 회사에 미친 해악은 모두 자각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영과 한재준 구속에 대한 우리 4.17프로 소수 주주권 행사자들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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