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1천만원으로 호가 1% 하락 시키는 놈들
호가창에서 2% 넘게 하방 매도하고
거래량의 절반은 통정거래하는 것처럼 순간 체결되는
투매를 유도하는 세력의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2.05% 아래에 4.32% .. 그아래 호가 6.22 누가 봐도 의도적입니다
영풍제지 악재있는 키움증권보다 더 하락하고 있습니다 ㅋㅋ
소액투투자 모두가 손실구간에서 하방으로 주가를 유도하는 이유
시간이 밝혀주겠지요..
몇백만원의 통정거래 금액이면 주가를 -6%까지 내릴 수 있다면 투자안정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까요..
fda 3상 회사의 시가총액이 3천억이고,, 치매라는 미충족시장에 블록버스터 신약이 목표인데.. 외국 평가기관과 10배의 시총차이라면 참 ...
그럼 롯데가 장중 매입하면 3천억에 주인이 바뀔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롯데 경영권 인수 제안 금액보다 시총이 낮아지고 있네요
기평탈락 같은 단기악재가 나오고 패닉셀이 나오면 몇 백만주를 하한가에서 집어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 아닐까요..
삽시다 저런 더러운 의도는 매수로 대응합시다.. 우리 아리바이오가 푼돈에 놀아나지 않고 슬픈질명에 맞서 이길때까지.. 더러운 돈에 의해 의도가 변질되고,, 결국 키피약이나 만들어야 연명하는 제약바이오의 구조적 한계를 지켜줄 것도
대주주인 우리 개미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호가 장난 보이시면 캡처 부탁드립니다.. 저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추매합니다...시총을 보면 지금이 바닥입니다( 뇌피셜) 서정진 처럼 1조 3천억도 다 받아내는 정재준대표님을 상상합니다
아리가 웃는 날 까지 존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