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코리아 주식회사의 생산제품의 기능과 건강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 제품 구분
당사 제품은 의료기기로 등록 허가를 받은 의료용 세정기 해피콜론, 장스타와 무역 수출이 용이한 가정의 필수 생활 위생용품 장비아와 인어비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 제품 구성
제품 세트의 구성은 본체, 세정봉, 샤워봉, 본체걸이, 봉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제품 규격
본체는 ABS 항균 수지로 되어 있으며, 길이는 32cm, 무게는 250g의 작고 가볍습니다. 누워 있으면 인어의 모양을, 세우게 되면 딱따구리의 모양을 띄고 있는데. 바로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듯이 우리 대장의 오래된 숙변을 쪼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사용방법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샤워호스에서 기존의 샤워기를 돌려 떼어내 주신 다음, 우리 제품을 그 호스에 돌려 끼워주면 설치가 끝납니다.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장착형이 아니라 호스에 꽂아서 사용하는 이동이 자유로운 휴대형이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제품의 6가지 기능
첫 째, 물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여과 기능,
둘 째, 보송보송 매끈매끈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피부 비데 기능,
셋 째, 잔변 걱정 없이 말끔히 세정해주는 항문 비데 기능,
넷 째, 변비에서 룰루랄라 가볍게 해방될 수 있는 조변(쾌변) 기능,
다섯 째, 여성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청결한 질 세정 기능,
여섯 째, 건강하게 최소 20년 이상 수명 연장을 시켜주는 대장 세정 기능이 있습니다.
각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여과 기능
먼저 물을 맑고 깨끗하게 여과해주는 기능부터 보겠습니다. 우리 제품의 본체는 위에서부터 헤드 여과기, 바디 여과기, 그리고 아래쪽에 수압 조절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바디 여과기 부분에는 3가지의 기능성 볼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헤드 여과기에 이중 필터까지 장착되어 있어서 맑고 깨끗한 물, 그것도 몸에 이로운 기능수로 안전하게 세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성 볼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있는데요.
1) 항균 크리스탈 볼은 유리체로써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시켜 주며 물속에 있는 납, 카드뮴, 중금속, 세균, 박테리아들을 제거해주는 항균 효과가 우수한 볼입니다.
2) 토르말린 볼은 전기석으로써 음이온을 장기간 다량으로 발생시켜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특성 상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주어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이 토르말린은 1996년도에 후생성이 ‘사탕처럼 입에 물어도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다’라고 공식 발표한 적이 있는 안전한 원석입니다.
3) 게르마늄 볼은 전 세계 의학계에서 극찬을 받았던 원석인데요, 경수인 수돗물을 온천수와 같이 부드럽게 연수화 시켜주고 그 특성 상 인체의 면역력을 2.5배 이상 증강시켜주고, 자연 치유력을 회복 시켜주며, 통증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유명해지게 된 원석입니다.
이 세 가지 기능성 볼은 물과 만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되는데요, 샤워 호스까지는 일반 수돗물이지만 우리 제품을 통과하는 순간 이 물은 건강 기능수로 변환됩니다.
(2) 피부 비데 기능
우리의 몸은 입술, 항문, 남녀의 국부를 제외하고는 온 몸에 모공이 나 있는데요, 피부 표면에 있는 때, 이물질, 각질 등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반 비누나 세정제로 씻어낼 수 있지만, 모공 속에 서식하는 모낭충과 같은 징그러운 세균이나 노폐물은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모공 속의 세균을 방치하게 되면 더 증식하게 되어 모공은 더 넓어지게 되는데요, 길을 가다가 곰보는 아닌데 얼굴에 구멍이 숭숭 나있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눈에 보일 정도로 모공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세균을 방치하면 더욱 더 증식하게 되고 이렇게 모공은 더 넓어지고 넓어진 모공만큼 세균은 또 다시 증식하는 악순환이 됩니다.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 가보면 쾌쾌한 냄새가 날 때가 있는데요, 그것은 그 분들이 잘 씻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로 이 모공 속의 세균이 죽어가면서 부패하고 썩어가는 냄새 - 즉, 악취 때문입니다. 피부 비데 기능으로 꾸준하게 세정해주면 보송보송하고 매끈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피부는 고무와 같은 탄력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어서 모공을 넓게 해줬던 원인인 세균이 제거 되면서 모공이 다시 좁아지게 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비밀은 바로 헤드 여과기의 노즐 부분에 있습니다. 이 특이한 갈매기 모양 물구멍에서 부드럽고 세찬 리듬수가 나오는데요, 개발 기간만 1년이 걸렸고 특허 또한 나 있습니다. 이 갈매기 모양 물구멍에서 나오는 부드럽고 세찬 리듬수가 피부 겉에 타닥타닥 마사지 해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모공 속까지 파고 들어가 세정을 해주는데요, 이 때 물살이 모공을 약간 함몰시켜주어 입구 부분이 넓어지게 됩니다. 이 때 모공 속의 세균이 빠져 나올 공간을 확보하게 되면서 세균이 물과 함께 튕겨져 나오게 됩니다. 3개 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시면 스스로 피부가 좋아졌다고 느끼실 수가 있고, 1년 이상 사용하시게 되면 아기와 같은 보송보송한 피부를 되찾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샤워할 때뿐만 아니라 머리를 감으실 때도 두피 마사지로 아주 좋습니다.
(3) 항문 비데 기능
변을 보고 난 다음에 잔변이 남아 있어서 찝찝한데요, 그래서 요즘엔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비데가 많이 보급화 되어 있습니다. 잠시 비교를 해보자면, 보통 일반 비데의 가격은 2~30만 원 정도 하면서 좌변기에 앉아서 완전히 세정 되었다라고 느끼는데 걸리는 시간이 4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급 비데는 가격이 350만 원 정도 하면서 마찬가지로 세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분 정도로 일반 비데보다 세정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되고 물살이 약간 부드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데 후에 가끔 휴지로 닦아보면 노랗게 잔변이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때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비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항문 주변은 세정해주지만 바로 2cm의 괄약근까지 파고 들어가 세정을 못해주기 때문에 잔변이 남아 있게 됩니다. 근육 형태의 이 주름진 괄약근 주름 사이사이에 더러운 세균이 득실거리는 잔변이 남아 있다가 각종 항문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우리 회사제품은 항문 주변뿐만 아니라 괄약근 2cm까지 파고 들어가 말끔하게 세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도 아닌 단 20초면 완벽하게 끝나는데요, 그 렇다면 기능 상 가격대비 한 천만 원은 받아도 되지만 국민 건강 보급화를 위해 다른 건강 기능들까지 갖추고 있음에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4) 조변(쾌변) 기능
조변 - ‘조기에 변을 본다’ 해서 조변이고요, 다른 말로 쾌변이라고도 합니다. 요즘 현대인들의 생활 질병 중 하나가 바로 변비인데요. 그 종류도 소아성, 여성, 노인성, 스트레스성 등 다양합니다. 이 변비를 방치하게 되면 직장염으로 번지고, 또 직장암으로 번지게 되는데 이 직장암 말기는 그래프를 보시는 것처럼 사망률이 90% 이상 나오는 치사율이 높은 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변비를 가볍게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제품은 이동이 자유로운 핸디형으로써 항문에 노즐을 바짝 대고 사용을 하므로 많은 물이 충분하게 직장에 들어가서 세정을 해줍니다. 약 5~10초 정도 물이 들어가면 직장이 물 풍선처럼 부풀게 되는데요, 이 때 어느 정도 배에서 부- 하고 압이 느껴집니다. 이 압은 통증이 아니고 어릴 때 느꼈던 변을 보고 싶은 느낌 -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이 때 제품을 살짝 떼어주시면 내가 힘을 주지 않아도 물과 함께 변이 시원하게 배출됩니다. 이 같은 과정을 두~세 번 정도 반복하시면 깨끗하게 직장 안을 비우실 수 있는 쾌변 기능입니다. 그 바쁜 아침에도 단 1~2분이면 가볍게 변비탈출은 물론 늘 가뿐하고 상쾌한 몸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의 3원칙은 -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잘 배설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화장실에 가려면 신호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요, 이제는 신호가 올 때 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이 제품만 있으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쾌변을 할 수 있고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질 세정 기능
여성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주고 행복한 부부 생활을 되찾을 수 있는 질 세정 기능입니다. 여성의 질은 약 6만 여개의 빨래판 같은 주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주름 사이사이에 세균과 노폐물, 이물질이 쌓이고 그러한 것들이 죽어가면서 부패하고 썩는 냄새 즉 여성의 고민인 악취가 나게 됩니다.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시중에는 질 세정제가 약 60여종 정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용의 원리는, 깔때기 모양 안에 물과 세정액이 희석되어 있어서 갖다 대 준 다음 손으로 한번 꽉 짜주게 되면 이 세정액이 질 안을 적셔주고 나온다는 원리입니다. 물론 이 안에는 향이 들어가 있어서 일시적으로 악취가 나지 않는 듯한 효과를 가져다주겠지만, 향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2~3시간 뒤면 다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다시 악취가 나게 됩니다. 냄새의 근원은 세균입니다. 그 세균은 제거하지 않으면서 몸에 향수를 뿌리 듯 일시적인 효과만 주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또 여성의 말 못할 고민 중 하나가, 보통 30대 중.후반이 지나면 질 수축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원만한 부부 관계를 위해 남성은 남성클리닉에 가기도 하고 여성은 병원에 가서 이쁜이 시술을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와 같이 여러 가지의 질 수축 기구들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약 83만원에 판매가 되었던 독일 제품을 하나 예를 들어 보면, 이 제품에는 (+) (-) 건전지가 내장되어 있고 스위치를 켜면 전기 자극이 찌릿찌릿 생겨 질이 움찔움찔 수축하게 도와준다는 원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을 1년 이상 장기간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중단하게 되면 다시 질 수축 능력은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근원인 세균을 제거하지는 않으면서 인위적인 효과만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잊지 말아야 될 부분은 사람의 인체에 해로울 수도 있는 어떠한 약품도, 전기 자극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데요, 우리 제품은 그러한 걱정 없이 맑고 깨끗한 기능수로만 세정하여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의 방법은 먼저 본체에 말랑말랑한 항균 실리콘 재질의 질 세정 봉을 끼우면 설치가 끝납니다. 그 다음 물의 온도는 25~35도의 따뜻한 미온수로 맞추어 주시고 수압의 세기는 세정 봉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또르르, 또르르 각각 내 손바닥 하나(한 뼘) 안에서 떨어지게 맞춰 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물이 흐르는 상태에서 사용해주시는데요, 세정 봉 머리 부분을 이렇게 여성의 외음부에 갖다 대 주시면 머리 부분이 쏙 하고 올라가게 되는데, 억지로 삽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압에 의해 자연스럽게 쑥쑥 세정 봉이 올라가면서 질 안에 안착하게 되고, 물이 들어가게 되면 질은 물 풍선처럼 부풀게 되는데요, 여성이 입는 주름치마를 보면 평소에는 주름 사이가 접어져 있다가 바람이 불거나 하면 주름 사이사이가 활짝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질 내 주름도 평소에는 이렇게 접어져 있다가 물이 들어가면서 활짝 벌어지게 되는데요, 이 때 주름 사이사이에 있던 세균들과 노폐물이 빠져나올 공간을 확보하게 되면서 물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주의 사항이 있는데요, 상처는 아니지만 치석처럼 세균이 오랫동안 딱딱하게 자리 잡고 있던 자리에 자국이 남게 되고 그 자국에 약간의 물이 고여 있다가 세정 후에 흘러내릴 수가 있어서 사용 후 2~30분 동안은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주의 사항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우리의 몸은 항상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향상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질 세정을 주 1~2회,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주시면 자국이 나 있던 부분도 아물게 되고 벌어져 있던 주름 사이도 좁아지게 되면서, 3개월 후 부터는 세정 후 바로 외출하셔도 물이 샐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약품이나 전기 자극 없이 순수하고 깨끗한 기능수로 안전하게 질 안을 세정해주어 세균이 제거되므로 언제나 청결함 유지는 물론이고 여성병 질환도 예방 할 수가 있고, 늘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질 세정 기능입니다.
(6) 대장 세정 기능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이자, 건강하게 최소 20년 이상 수명 시킬 수 있는 대장 세정 기능입니다. 예전에 KBS 9시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을 보면, 아시아에서 대장암 발생률 1위가 우리나라라고 보도된 적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는 꽤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심각한 질병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에 쌓여 있는 숙변은 만성 두통, 복부 통증, 목과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어지러움증, 풀리지 않는 피곤 등 우리를 너무나 힘들게 합니다. 원래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 건강하고 깨끗한 ㄷ자 형태의 대장모양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정상적인 대장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은 인구 20만 명 중에 6명 정도 밖에 없고, 대부분 살아오면서, 숙변이 쌓이면서 대장은 부풀어 오르거나 좁아지거나 꼬이기도 하는 등 각종 변형을 겪게 됩니다.
대장이 더러운 변으로 인해 부풀고 염증이 나도 우리는 평소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른 장기와는 다르게 대장은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세포 전달 조직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실려 갈 때가 되면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본래 변의 굵기는 대장의 굵기만큼 굵고 긴 바나나 변을 보아야 정상인데 숙변이 쌓이면서 대장 안에 새로운 변 통로가 생기면서, 좁은 통로로 변이 나오려고 하다 보니 뚝뚝 끊어지거나 얇은 실변을 보거나, 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주기적으로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 숙변 층에는 약 100조 마리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유익한 균도 있고 무익한 균도 있고 이도 저도 아닌 균들이 서로 사랑도 하고 전쟁도 하다가 가스를 발생시키게 되는데 그냥 가스도 아니고 아주 지독한 독가스를 발생 시킵니다. 그 독가스는 우리가 코로 흡입을 하게 되면 바로 죽을 수도 있는 맹독성의 일산화탄소, 메탄 가스, 암모니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가스들이 대장 내 모세혈관을 통해 곧바로 피로 유입 되면서 온 몸 전체에 구석구석 전달이 되는데, 우리 혈액은 끈적끈적하게 오염이 되고 검고 혼탁해져 면역 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질병이 야기되고, 노화 속도가 빨라지며, 조기에 사망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지요. 단지 독가스가 혈액으로 유입 되는데도 우리가 일시로 죽지 않는 이유는 바로 간이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간의 해독 작용도 지속적인 혈액 오염으로 간도 망가지고 우리 몸도 병들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대장의 역할은 음식물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맑은 수분을 흡수해 곧바로 피로 공급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숙변에서 나오는 독가스가 대장의 본래 역할인 수분 흡수, 공급을 방해하고 몸에 해로운 독가스를 피를 통해 온 몸 구석구석 전달하게 되면서 피를 혼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직장에서는 변을 잠시 보관 했다가 항문을 통해 변을 몸 밖으로 배설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 병원에서는 이 해로운 숙변을 제거하고자 숙변 제거 시술을 해오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주로 물구멍이 2개 있는 숙변 제거 기구를 사용합니다. 하나는 물을 몸에 공급을 해주는 구멍이고, 하나는 물과 함께 분해된 배설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구멍입니다. 보통 대학 병원이나 종합 병원에서 한 번 시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0분, 시술하는데 드는 비용은 3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한 번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달에 5번 정도는 받아야 1회 숙변 제거 시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시술하는데 걸리는 총 시간은 한 달에 200분, 비용은 150만 원이 지출되게 됩니다. 전 세계 의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한 달에 한 번만 대장 세정을 해줘도 건강하게 최소 20년 이상 수명이 연장된다고 보고하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숙변을 제거하라고 선포한 적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병원에서 숙변 제거 시술을 1년 12달 받게 되면 연 1,800만 원이라는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나 혼자만 건강해질 수 없기 때문에 4인 가족 기준으로 대장 세정을 다 같이 병원에서 한다면 1년에 무려 7,200만 원이라는 거액의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게다가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구는 대부분 굵은 관이 좁은 항문을 쉽게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항문에 바세린이나 윤활제를 살살 발라주다가 갑자기 예고도 없이 쑥 집어넣는다고 합니다. 그 때 통증도 따르고 창피함도 따르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통증도 감내하면서 숙변 제거 시술을 받았는데도 병원의 숙변 제거율은 약 65%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2가지 있는데요, 먼저 사람의 인체 구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직장의 평균 길이는 성인 남성 기준으로 15cm라고 했는데요, 직장에 들어가는 관의 삽입구가 7cm 정도로 짧기 때문에 항문을 고통스럽게 뚫고 들어갔다 해도 이렇게 중간에 걸쳐지게 됩니다. 이렇게 짧은 길이로 공급해주는 물은 직장 안만 청소해주거나 이미 나 있는 대장 안의 변 통로로만 물이 왔다 갔다 할뿐 양쪽에 빼곡히 들어차 있는 오래되고 딱딱한 숙변들을 제거해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가 바로 이 숙변 층에 있는데요, 6가지의 숙변 층 중 2종류가 비닐 막이라는 이름의 숙변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 이름이 비닐막이냐 하면 사람이 손으로 잡아 당겨도 잘 찢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바로 이 비닐 막 하나로 노벨상까지 받으신 분이 계십니다.
세계적으로 대장학에 있어서 명성이 자자하셨던 어버스노트 레인 박사가 어느 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잘 걷지 못 하는 반신불구였던 환자를 데려다가 검사를 해 보았더니 이 사람의 대장 안에 이렇게 지독한 비닐 막이 가득 차 있었더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숙변을 제거하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대장을 통째로 떼어내는 수술을 하였는데요, 그로부터 6개 월 후 이 반신불구였던 사람이 정상적으로 걷는 것을 보게 된 어버스노트 레인 박사는 본격적으로 숙변을 연구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만큼 숙변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들이 그렇게 병원에 자주 가기도 힘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부담스러운데요.
우리는 이제 이렇게 해로운 숙변을 병원에 갈 필요 없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나 혼자, 고통 없이 룰루랄라 즐겁게 대정 세정을 해서 제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의 원리는 이렇게 말랑말랑한 항균 실리콘 대장 세정 봉을 본체에 돌려서 끼워 주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질 세정과 마찬가지로 물의 온도는 25~35도 따뜻한 미온수로 맞춰 주시고 수압의 세기는 세정 봉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각각 떨어지는 물줄기가 합쳐서 내 손바닥 하나(한 뼘)안에 떨어지게 맞춰 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물을 틀어주신 상태에서 세정 봉의 머리 부분을 항문에 갖다 대 주시면 머리 부분이 쏙 하고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 때 부터는 억지로 삽입하지 않아도 수압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쑥쑥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정 봉이 직장과 변막을 지나 대장 끝부분에 안착 하게 됩니다. 세정 봉 머리 부분에 사방으로 뻗어 나 있는 5개의 물구멍에서 나오는 부드럽고 세찬 리듬수가 밑에서부터 숙변을 파고 들어가 분해를 하게 됩니다. 분해된 변이 물과 함께 자연스럽게 배출되는데, 세정 시간은 15~20분 정도이고 한 달에 1~2번 정도만 세정 해주시면 됩니다.
한 가지 주의사항으로는, 우리의 장이 오랜 숙변과 변비, 질병으로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장 세정 봉을 사용할 수 없고 두 달 동안은 본체만을 이용한 조변 기능 - 직장 청소를 매일 해주어서 직장이 건강하고 단단해진 다음 세달 째부터 세정 봉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대장 세정으로 늘 건강하고 깨끗한 대장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숙변을 제거하는 것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명 연장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데요, 숙변만 제거해도 인간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요? 현재 추적 가능한 자료로는 가장 오래 산 사람이 152세에 죽은 영국의 토마스 파라는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약 400년 전 사람으로 그 당시 평균 수명보다 2~3배 오래 살아 유명세를 타서 왕실에 초대되어 귀빈 대접을 받았었습니다. 어느 날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리면서 급사하게 되는데, 아마 이 급사만 아니었다면 더 오래 살았을 수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죽음 후 영국 왕실 의학단은 그의 장수의 비결을 알고자 몸을 해부해 보았더니 그의 대장이 태어날 때의 아주 깨끗하고 건강한 ㄷ자 형태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그만큼 건강한 대장을 유지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서양과 동양 의학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대장은 인체의 뿌리다’라는 것입니다. 즉, 그 뿌리가 망가지면 우리도 함께 망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 배설만으로 수명이 연장될 수 있는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세계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록펠러 의학 연구소가 있는데요, 그 연구소의 알렉시스 카렐 박사가 어는 날 흥미로운 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 최초로, 병아리 심장 세포 조직을 살아 있는 채로 몸 밖으로 꺼내서 배양하는데 성공하는데요, 어떻게 배양 했느냐 하면, 아침에는 영양을 공급해주고, 그리고 8시간 이후인 저녁에는 강제 배설을 해 주었습니다.
보통 양계 닭의 수명은 3-4년, 토종닭의 수명은 보통 5-6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매일 8시간마다 저녁마다 강제 배설만 해줬을 뿐인 이 병아리 심장 세포 조직은 만으로 무려 29년이나 생존 했다는 것인데요. 횟수로는 30년, 양계 닭보다 10배나 생존한 것입니다.
이 병아리 심장 세포 조직이 죽은 이유도 자연사한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박사의 조수가 퇴근을 하다가 이 강제 배설을 깜박 잊어버리고 퇴근을 하는 바람에 그 다음 날 아침에 가 보았더니, 병아리 심장 세포 조직이 자신의 배설물에서 나온 독으로 죽어 있었더라는 것입니다. 이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떠한 음식물이던지 우리 몸에 들어오면 8시간 안에는 영양 공급을 해주지만, 8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독으로 변하는데 그 독가스가 한 번 배출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숙변이 있는 한 계속해서 그 독은 30분마다 배가 배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전문 의학용어로 자가중독이라고 하는데요. 지구상의 어떤 동물이든지 어떤 인간이든지 자기가 먹은 것을 8시간 안에 배설해주지 못 하기 때문에 동물도 죽고 우리 인간도 죽는 것입니다. 이 배설만 잘 해준다면 우리는 건강도 유지하고 최소 20년 이상 수명 연장하여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이 시대는 더 이상 얼마나 잘 먹느냐 하는 영양 섭취 의학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잘 먹은 것을 얼마나 잘 소화 시키고, 잘 배설 하느냐가 중요한 배설 의학 시대에 살고 있는는데요, 이 배설 의학 시대에 발맞추어 많은 사람들이 하루라도 빨리 당사 생산제품을 써서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며 시작된 것이 바로 생명연장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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