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코리아] 하하코리아 주식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기자회견을 소개합니다. - 하하코리아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하하코리아 주식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기자회견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 기자 회견은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알리는 기쁜 시간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각 모든 분야의 기자들을 약 2면 여명 초대해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 2만 여명의 기자들을 수용할만한 호텔 강당은 없을 것 같아서 체육관이나 경기장 등에서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기자 회견을 할 예정인데요, 그 기자 회견 내용은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제품을 개발하게 된 동기에서부터 특허가 나오기까지의 연구. 개발 과정을 소개 하고,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는 생명공학 관련 강의로써 인간에게 왜 대장 세정이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시간입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누구보다 먼저 앞서 달려갔던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함께 한 선구자 사업주들의 성공담 인터뷰를 기자들 앞에서 펼치는 시간입니다.

먼저 국내 및 국제 특허 소개 시간입니다. 제품을 개발하게 된 동기인데요, 저희 회사 그룹의 오영국 회장님은 젊을 때 장이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지병을 병원에 가지 않고 나 혼자 쉽게 해결할 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시다가, 제품을 직접 개발해보자고 결심을 하시게 됩니다.

연구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의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오영국 회장님은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제품으로 개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이 때 부터는 다른 모든 일을 접고 오로지 제품 개발, 연구에만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연구를 하면서 많은 문헌 자료와 연구 자료를 접하게 되고, 배설이 단순히 건강해지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오랜 꿈인 수명 연장의 핵심 키워드가 대장에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런데 기존에 있었던 제품이 아닌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각고의 노력, 많은 시행착오와 거듭되는 좌절, 아마 수천 번도 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영국 회장님은 전 세계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포기하지 않았고 성공할 수 있었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사람들의 고민과 질병, 스트레스까지 한 방에 해결할 하하 삼총사가 자랑스럽게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기자 회견의 첫 번째 시간은 이 제품을 둘러싼 특허 및 각종 인증에 대해여 소개를 하는 시간입니다.

도대체 특허가 왜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우리나라 특허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특허 세계의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세계 인류를 놓고 보았을 때 인구 1만 명 중 1명에게 필요한 특허를 등록. 탄생하게 되면 사건이라 하고, 인구 천 명 중 1명에게 필요한 특허를 등록. 탄생하게 하면 대사건이라고 큰 이슈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 특허를 보유한 나라가 초강대국, 경제대국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한 특허가 근 50년 동안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저희 제품이 처음에 국내 및 국제 특허를 출원 했을 때 모든 전문가들로부터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효능. 효과. 기술력. 자산 값어치를 환산해 보았을 때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라고 해서 굉장히 큰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그것도 일반 특허가 아닌 기술 평가를 받은 특허 사상 이렇게 많은 특허를 보유한 제품은 없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생명공학 관련 강의가 이어집니다.  인간의 생명수인 물의 신비에 대한 것과, 인간에게 왜 배설이 중요한가, 그 배설을 통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밀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입니다.

버나드 젠슨 박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오래 전부터 ‘집을 팔아서라도 숙변을 제거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습니다. 바로 숙변 층에서 나오는 독가스로 인해 우리 혈액은 끈적끈적하게 오염 되면서 질병 야기, 노화 촉진, 조기에 사망에 이르는 자가중독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약 25년 전 미국의 하원 의원이 의학 박사팀들에게 사람의 피를 연구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연구 결과 늙고 병들어 자연사한 사람의 피는 검고 썩어 혼탁해져 있었으나 어느 날 사고로 일시에 죽은 건강한 사람의 피는 맑은 선홍색의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한 피였다고 합니다.

즉, 혈액이 맑게 유지되느냐 아니면 혼탁해지느냐에 따라 건강한 몸 혹은 병든 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연구입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단순히 건강해지는 것만으로는 메리트를 느끼지 못 할지도 모릅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비만과의 전쟁,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워싱턴 대학의 연구 논문을 통해 새로운 매커니즘이 밝혀졌는데요.

제프리 고든 교수와 루스 레이 박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페르미쿠테스’라는 비만을 유도하는 세균을 발견하게 됩니다. 뚱뚱한 생쥐의 몸속에 있던 이 비만 세균을 날씬한 생쥐의 몸속에 이식 하였더니 체지방이 2주 만에 무려 47%나 증가 하였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입니다. 즉, 세균만으로 비만이 유도 된 것이지요. 요즘 여러 가지 다이어트 요법이 많은데요, 비만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 대장 내의 숙변만 제거해주어도 약물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 없이,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요요 현상 없이, 그리고 병원에서 지방 흡입 시술을 받다가 생기는 의료 사고의 위험 없이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나라보다 비만 환자가 많은 서양 사람들에게 이 내용을 공표하면 큰 이슈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누구보다 먼저 앞서 달려갔던 선구자의 길을 간 생명연장 프로젝트 사업을 함께 한 사업주들의 성공 인터뷰가 전 세계 기자들 앞에서 펼쳐지는 시간입니다.

이 분들 중에는 사업의 수익성을 보고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나 또한 국민 건강 증진에 함께 하겠다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뭐든 간에 연 수십 억 이상의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는 이익 창출을 남기는 것을 보면 놀라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마 이러한 소식을 접하면 기자들부터 먼저 이 사업을 하고 싶어 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끈기, 독창성, 창의성을 만 천하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물론 자랑스럽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기자 회견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요.

전문가를 통해 견적을 내보았더니,  보통 일반적인 광고나 홍보를 통해 세계 구석 곳곳에 알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비용만도 100조 이상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한 시간적, 물적 비용을 기자 회견을 통해 단 하루 만에 알리므로 인해 절약할 수 있고, 우리 제품의 브랜드 값어치는 초고속 상승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 사업주들도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볼텐데요, 대리점을 예를 들자면, 처음에는 적은 가맹비로 시작했지만 기자 회견을 통한 브랜드 값어치 상승효과로 인해 나의 대리점 값어치는 1조에 가맹한 것과 똑같은 시너지 효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주식과 관련된 내용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보통 코스닥 및 거래소에서는 연 매출이 2~3,000억 정도 되는 회사의 순수익이 연 5,60억 정도 밖에 되지 않아도 우량 중소기업으로 공시 한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어떨까요?  저희 같은 경우는 기업이 아닌 대리점에서 연 수십 억 이상의 순수익을 내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증권업계는 깜짝 놀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왜 지금 당장 전 세계 기자 회견을 하지 않는가? 라는 궁금증이 생길텐데요.  그 이유는 판매용을 제외한 제품 재고 물량이 기자 회견용으로 천만 개 이상 확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제 2공장, 제 3공장 제조 라인을 증설해서 이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우리 제품을 사용해서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해져서 서로 더 많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시대가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