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지금 찬티하는놈들 전부 공모청약쟁이들이다. 조심해라. - 인크로스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은행이자 1%대 시대

장외거래에서 공모가보다 조금 오른다 싶으면 목돈 청약받고 시초가에 파는수법으로 재테크 하는사람 천지다.

왜냐?? 목돈5억이 있다고 치자.

5억 1금융 은행에 1.5% 이자받고 넣으면 세금떼고 정확히 634만원 나온다.

하지만?? 공모 청약주들은 장외 뻥튀기되는 종목들이 많고 청약또한 돈 몇일만 예치시키면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증권사 여러개 만들어놓고 50% 증거금걸고 5억만 있으면 10억치 청약이 가능하다. 좀 시가총액이 작은종목은 계좌 여러개 나눠서 청약하면 된다.

경쟁률 300:1 이면 높은거다. 300:1로 10억치 청약한다고 치자.

1년에 보통 최소 시간외 뻥튀기되는종목들 20개종목은 청약넣을수있다.

10억치 넣으면 경쟁률이 300:1인 종목에서 330만원치 건질수있다.

보통 뻥튀기는 다양하다. 최소 20%부터 최대 2배까지 뻥튀기되는 종목들이 많다.

평균 1종목당 청약받고 시초가에 팔고 튀어서 40%먹는다고 과정할때

132만원 x 20개 종목 = 2640만원 정도가 나온다.

물론 600:1 1000:1 종목도 나오겠지만 은행이자 634만원받을빠에 번거롭더라도 청약쟁이짓 하는게 좋다.

이사람들의 원칙은 단하나다. 청약받고 최대한 호재거리, 감언이설로 소문퍼뜨리고 시초가 뻥튀기될때 무조건 첫날에 팔고 튀어라. 이거 하나다.

이사람들 수법은 말그대로 장외거래가 조금 오른다 싶으면 청약넣는거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경쟁률은 어마어마하게 높아지는것이고.

하지만?? 기관80% 개인20% 이 청약자들 100%는 전부 첫날에 팔고 튈 투기꾼들이다. 상장전까지 오만 감언이설로 좋다고 떠들고 다닌다

그렇게 좋으면, 2배, 3배 가면 아가리 털지말고 혼자 빚내고 사채써서 미수몰빵해

그럼 떼부자 되겠네?? 왜 그런 좋은정보를 알려주는걸까?

전부 첫날에 팔고 튀어야될 공모주 청약 재테크족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말했지만 신규상장을 움직이는건 무조건 세력이다.

하지만 이 세력이 시초가 30% 50%뻥튀기되는종목을 매수해야될이유는 없다.

못믿겠으면 경쟁률 500:1 이상 종목만 골라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봐라

시초가에 개미들 서로 똥된장 구별못하고 최고가로 주문넣어서 뻥튀기된다음 거의 80%이상이 대설거지로 장대음봉 나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