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 동료들의 의견임을 먼저 밝힘.
세럼의 경우 여성들이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싼편이고
제품들이 많은것이 아닌데 본인 형편에 맞게
가격이나 브랜드를 고려 하여 구매하게 됨.
동국에서 나온 제품의 경우 두가지 면에서 장점이 보이는데
1. 마데카솔이 주는 이미지: 피부 연고제로 보인 신뢰성
2. 저렴한 가격: 이 가격대에서 세럼을 찾기 힘듬.
유명 브랜드와 가격 차이가 커 가성비를 고려했을때
좋은 제품으로 인식 됨.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 제품 가격
1. 라디페어 FM04 퍼밍 앰플 30ml: 80,000원
- ml당 가격: 2,667원/ml
2. 동국제약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세럼 50ml x 2개: 35,800원
- ml당 가격: 358원/ml
3. 동국제약 마데카 바이탈 캡슐 세럼 50ml x 2개: 30,200원
- ml당 가격: 302원/ml
4. 동국제약 마데카 파워 앰플 30ml x 3개: 35,100원
- ml당 가격: 390원/ml
5. 랑콤 제니피끄 세럼 75ml 세트 (추가 35ml 증정): 187,000원
- ml당 가격: 1,700원/ml
랑콤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격을 떠나
듣보잡 회사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 하지 않고,
가성비 때문에 동국제약 제품을 쓰는 사람이 랑콤보다 비싼 제품으로
갈아 타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이 동료들의 일치된 의견 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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