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제 2의 알테오젠...차백신연구소 - 차백신연구소주주동호회, 소액주주 토론방

염정선대표가 2023년에 흑자전환이 자신있단다!
다른 사람의 말은 못믿어도  염정선대표의 말은 믿을만 하다.
그 의미는 2023년에 'B형간염 치료백신'의  라이센싱 아웃을 확신한다는 의미이다.
또 이미 항바이러스제 생산기업들이 병용임상하자고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는것만을 보아도 확실한 팩트이다.

백신기업의 영업이익이 300억원이면 최소한 시가총액 1조5천억원이다.
더욱이 세계최초의 B형간염백신치료제  +  대상포진치료 & 예방백신  두가지만  현재 임상과 같은 좋은 결과가 나오면 시총 3조는 충분하다.

그 이유는
첫째, 아시아권의 중국,인도 두  나라만 살펴보아도  각 국의 보건부의 최대 고민이 첫번째가 결핵이고 두번째가 B형간염이기 때문이다.
중국과 인도의 B형간염 환자는 1억5천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둘째,현재 대상포진백신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gsk 싱그릭스의 작년 매출은 3조2천억원(28억 달러) 이다.
시장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차백신의 대상포진백신은 gsk의 싱그릭스보다 한 수 위의 백신이다.
차백신의  대상포진백신은 싱그릭스와는 달리 접종초기의 통증부작용이 없이 동등 이상의 효과를  내기때문에 두 백신의 시장경쟁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
또 포진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병의 진행을 차단해서 후유증을  최소화 할수 있기 때문에 치료시장에서도 큰 수익이 예상된다.

최근에 나온 희소식도 있다.
차백신과 코로나백신을 협업하던 팬젠에서 코로나백신 항원개발 완료해 전임상 들어간다고  한다.
팬젠도 항원개발에 일가견이 있는 회사니까  좋은 항원을 개발했을 것이다.
올해 전임상이  끝나면 그 안전성과 효과성을 대략 알수  있을것이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견한다.
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토착화된다면 코로나백신이 독감백신에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감백신은 차백신이 전문가이므로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바이러스를 아우르는  백신을 개발해 임상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어렸을때 맞았던 DPT백신만해도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3가지  바이러스를 병합한 백신이다.
코로나백신 단독  임상을 하기에는  타이밍이 좀 늦었으므로 다른 회사보다 한발 앞서 독감+코로나백신 임상을 시작하면 좋겠다.
(아이진+이연제약) 같은 회사들이 하기전에 차백신-펜젠이  먼저 했으면 한다.

또 시장에서는 자궁경부암백신도 돈이된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기때문에  홍보하는것이 수요예측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구~차백신은 홍보할게 많아  회사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 홍보할지도 고민일 것  같다.
20년동안의  연구업적의 결과가 이번 수요예측에서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