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광고를 제안한 사람입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두번째 방법을 제안합니다.
임직원들이 임상참여방법과 보상에 대한 내용을 지인들에게 문 자나 카 톡으로 알림.
직원 30명*100명 이상(개인 휴대폰에 등록된 최소 인원)=3,000명 이상에게 홍보효과
3,000명*최소 10명(입소문)=최소 30,000명에게 홍보효과
이 방법으로 임상환자 몇 십 명 정도는 쉽게 모집할 수 있을 것 같은데...흠
직원들 각자가 지인들 가운데 단 1명의 임상환자를 모집해도 30명입니다. 절대 적은 숫자는 아니죠.
장점 : 임상참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정보를 접하더라도 생소하고 멀게(나와 상관없는 일) 느껴져서 임상을 꺼려합니다. 관계자들이 직접 임상참여방법을 알려주고 궁금한 점에 대하여 부담 없이 편하게 묻고 답변해줄 수 있습니다. 가만이 임상병원에서 환자가 오기를 기다리면 어느 세월에 마칠지 모릅니다.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아 나서야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굉장히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임상참여비용도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가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한다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직업이 없는 사람이 많은데, 몇번의 병원 왕래하고 문진으로 한달~2달분 알바비를 버는데 직업이 없거나 어려운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장계획에 관하여 내부 방침을 정하여 언론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수급이 들어와서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오락가락하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물어보면 이 사람이 답하기를, 내년에 상장을 못한다. 저 사람이 전화하면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고서 2상 완료후에 상장한다는 등.
누구의 말이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중구난방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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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환자 모집 방법 제안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