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가가 고공행진하던때 너도나도 해외에서 자원 개발한다꼬 깝치던 자원 개발주들,,,  

저마다 매장량도 엄청나고 품질도 좋고 개발하기도 쉬운 광산, 유전을 확보했다고 설레발 칠때 내가 그랬니라,,,  

본업도 션-하게 말아 묵은 능력으로 글로벌 메이져들도 성공보다 실패가 허벌나게 더 많은  

자원개발 사업에 뛰어들어 저마다 매장량도 엄청나고 품질도 좋은 광산, 유전을 학보했다는게 말이 되냐고,,,  

시방은 신약개발 섹터에서 그와비스무리한 요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잇공,,,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이 자원 개발보담 더 낮다던디,,,  

모든면에서 우월한 글로벌 빅파마들도 수많은 박사급 연구원들이  

여러 신약후보 물질중에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지는 걸로 임상해도  

성공보다 실패가 허벌나게 더많은디,  

울나라 신약개발회사들은 어케된 심판인지  

처음 신약개발 사업에 진출해서 처음으로 개발하는 신약후보 물질이  

저마다 부작용도 엄꼬 탁월한 약효를 자랑하고 여기저기 여러 적응증에도 효과있고  

세계최초고 경쟁약보다 적은양으로 약효도 좋고 묵기도 간편하고  

즈그들이 맴만 묵으면 언제던지 기술수출이 가능하다고 자랑질하는디  

웃기는건 한가지 병증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기저기 적응증에 효과가 있는 슈퍼울트라 하이캡숑 만능 신약이라는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이게 실화가 될수가 있남?  

글로벌 빅파마들이 깜~딱~ 놀라것넹,,,ㅎㅎㅎ  

즈그들도 못하는것을 한국의 쬐매한 신약개발회사들은 해내니께,,,ㅎㅎㅎ  

더 웃기는것은 조만간 곧 기술수출 할거 같이 야그하다가 주식을 허벌나게 찍어내고는 3상을 한다는것,,,  

직접 3상해서 성공하면 더 개이득이람시롱,,,ㅎㅎㅎ  

기술수출한넘중에도 수상쩍은넘들이 있공,,,  

임상을 수행할 능력이 의문시 되는 외국의 벤쳐와 계약금 쥐꼬리만큼 받고 수천억 기술수출햇다는넘도 잇고,,,  

예전부텀 알고 지내던 사이끼리 주거니~ 받거니~ 함시롱,,, ㅎㅎㅎ  

미국등 의료선진국들은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이 확립이 안되어 연구가 위주고 허가를 억제하는디  

울나라 식약처는 허가를 남발하공,,,  

전세계에서 현재 정식으로 시판 허가난 줄기세포 치료제는 7개,,,그중에 무려 4개가 한국産,,,  

안전성이 확립 안된 신개념 치료 방법인디도  

충분한 안전성 검증과 충분한 임상도 엄시 시판 허가 먼저 받을려고 애쓰는 중,,,  

외국에서는 한국의 허가 남발을 의아하게 생각한다고 기사가 났더만,,,  

국민들을 마루타로 생각하나벼,,, 돈 벌이가 먼저인가벼,,,  

허가된 치료제 각각의 시총대비 연매출을 보면 한심하고 서글플 정도,,,주가만 급등,,,  

지금도 허벌나게 고평가인 신약개발 거품이 꺼지면 어케 해결할겨?  

난 신약개발 회사들중에 고점에서 열토막이 속출할걸로 확신햐,,,  

겨우 반토막 세토막 정도인디도 여기저기서 죽는 소리가 나는디 열토막이면 우짤겨?  

가계 부채보다 신약개발 거품 꺼지는게 더 문제 같어,,,  

경제 규모가 커져서인지 신약개발한다카면 웬만하면 시총이 1조는 가비얍게 달성하고  

신약개발 섹터 시총 규모가 수십조 되더만,,,  

나머지 기타 바이오들도 글코,,,  

무신 맴인지 정부는 주의하란 야그보다는 허벌나게 거품인디도 기름질하기 바뿌공,,,  

국민 노후 자금인 연기금도 무신 맴인지 허벌나게 급등한 신약개발 종목들을 고점에서 대거 매수,,,  

코수닥 활성화?  

코수닥이 어떤 바닥인지도 모르는 작자들이 경제 정책을 주관하나?  

코수닥 정화부텀 먼저하고 주가조작 처벌 강화등 사전 작업을 먼저하고 난후에 활성화를 하덩가해야제,,,  

주식장사가 목적인넘들이 태반인디,,,  

봉투 받아 처 묵고 확인도 하지 않고 세력들이 건네준 보도 자료를 고대로 기사화하는 기레기와 함께  

주식판의 악의 축인 증권사 연구원넘들은 신약가치가 몇조니 시장규모가 몇조니 함시롱 장단 맞추공,,,  

자칭 주식 전문가란 현대판 봉이 김선달넘들은 허벌나게 오른 가격대에서도 "이제 시작이다"  

" 임상만 성공하면 가치를 산정할수가 엄다"고 지끼공,,,  

임상에 성공한다해도 상업적 성공을 못하는 경우도 더러 혹은 생각보담 마이 있는디,,,  

해결 방법은 상업적 성공을 하는 수 밖에 엄는디 고게 가능하남?  

백개중에 한두개 될라나?  

많아야 열개?  

글로벌 빅파마도 백개 중에 상업적 성공은 열개가 안되는디?  

나머지 90개 이상은 건질거도 엄는디,,,  

가계부채는 담보 부동산이라도 있제,,,  

우짤겨, 대체,,,일은 벌려놨고 해결 방법이 있남?  

인생역전 한탕을 노리는 순진한 투기 개미들은 코수닥 주가 급락이 회계, 공매도 때문인줄 착각하고 있공,,,  

간간이 급등도 나오것지만 시간이 문제지 결국은 고점에서 열토막나는넘들 속출할겨,,,  

지속적인 파이프 라인 추가와 적응증 확대로 자원개발보다 더 길~게 지속되긴 할겨,,,  

그래서 충격이 분산 되는 좋은점? ㅎㅎㅎ,,,  

"이해선 시장감시위원장 "네이처셀 사건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  

피~~!!  

나가 보기엔 계속 속출할거 같구먼,,, 이제 시작 같은디?  

주식판 여기저기서 증시 감독기관 즈그들 보란듯이 비웃듯이 내놓고 주가장난하는구먼,,,  

고액연봉이 아깝다,,,냉중에 퇴직하면 연금도 준다지?  

안티한다꼬 주가가 내려 가는거 아녀,,,  

찬티하면 주가가 올라가고 안티하면 주가가 ㄴ내려가면 주식으로 꼴을넘 누가 잇것노,,,  

나으 야그가 참조할만하면 참조하고 개소리로 들리면 걍 개무시햐,,,  

알고보면 찬티하는 애들이 더 무서운겨,,,  

개미 잡아 묵는 개미 사냥꾼일 가능성이 많거덩?  

주식판에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디야,,,  

먹이 사슬 최저 아랫단인 개미를 잡아 묵을려는넘들이 눈에 불을 켜고 여기저기서 또아리 틀고 있니라,,,  

나?  

난 개미들 편이제, 당근,,,화이트 안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