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임 중소기업 중앙회 회장 김기문-MB와 호형호제 할만큼
절대적인 권력 보유 했었음
2. 중소기업 홈쇼핑이라는 미명아래 "홈앤쇼핑 설립"방통위 인가
3. SO사들 SO송출료 인하 하여 홈앤쇼핑에 좋은 채널 번호 부여
4. 성장
5. 좋은 채널번호 획득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10%-10%등
모바일 커머스 도전
6. 성공
7. 중기 중앙회장 바뀜(박성택 회장)
8. 회장 선거당시 선거법 위반 관련 문제 발생
대표 검찰쪽 인맥 다수 - 조용히 처리중
9. 중앙회-홈앤쇼핑 화학적 상생
10. 홈앤쇼핑 이사회, 평가 부분들 정관 개정을 통해 무력화 시킴
11. 정권 바뀜
12.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등 노통을 자살까지 몰고간 이모 전 대검 중수부장 내사
13. 이모 전 대검 중수부장 홈앤쇼핑 대표와 함께 경제적 공생관계 파악
14. 중기청 - 서울 남부지검 업무상 배임 고발
15. 전 남부지검장(전 이모 중수부장 후배) 수사의 적극성X
16. 경찰청 지능수사대 수사 착수 - 압수수색 2차례*채용비리 포커스(提報有)
17. 홈앤 측 중기부의 잘못된 간섭이라는 프레임 및 언론 홍보
18. 경찰청 지능수사대 채용비리 10여건 발표, 검찰 송치
19. 03월 21일 대표이사 해임 안건으로 이사회 개최 시도-무산될 가능성 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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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상
1.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 건으로 이사회 추가 진행
2. 수사기관 - 홈앤쇼핑 설립 당시에 MB와의 모종의 거래 유무에 대해 조사
3. 검찰 - 채용비리에 대한 업무방해죄에 대해 조사(인원 추가 가능성) 및 기소
4. 홈앤- 소액주주 및 우호 주주를 통해 재신임(03월 30일) 추진 좌절가능성 高
5. 사임 또는 해임이 안되었을 시, 정부 차원에서 채용비리TF 오픈(상상속)
6. 감사, 압수수색 등으로 더 큰 문제가 발견 됨
7. 업무방해 불구속 수사이나 더 큰문제(?)로 인하여 구속 수사가 불가피
8. 사임 혹은 구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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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 대표께서는 능력이 있으신것이 사실이나 모든 방면에서 떳떳하다고 생
각하신게 이런 일을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알게 모르게 검찰 쪽에 많은 선도 만들었던 것 같고, 그 부분으로
모르겠지만 약간의 도움도 받았겠지요.
홈쇼핑도 모르는 전무를 사내이사로 등용해서 좌지우지 하는 방향도 위험해
보였고요...혜안으로 좋은 경영성과를 내셨지만...사회라는게...
혜안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지요...
좋은 길이라도 독선적 의사결정을 갖고 모든일을 진행하는것은 적을 사고
또 불행한 길도 가게 되는 것임을 잘 알고 , 좋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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