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은 한번 뿐이며 재생이 안되므로 살아가는 사람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으며 아래가 수심이 얕고 깊은 것은
자신의 행동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인생의 운전은 조심을 하고 조심을 해도 뒤차가 덮치는 경우와 같아서
불법 과적차량에 과속질주를 한다는 것은 굵고 짧게 살고 싶은 것인지,
운전에 자신있어 그런 것인지, 빠르고 길게 무탈하게 갈수 있을 것 같아 과적,
과속으로 달리며 음주차량, 끼어드는 차량, 검문초소, 단속카메라,
단속경찰 피했다고 좋아하는 순간 타이어 펑크 나는 것이 인생입니다
불법 과적 과속인생은 치명적 차량 전복사고로 이어 집니다
미리 속도를 줄이면 자신과 가족, 주위 분들 모두가 편안해 질 수 있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 큰 요행이 올수도 있지만 자칫 내 모든 것 다 주어서 만든
현재 누리는 것들, 소중한 줄 모르고 한순간에 나락으로 물거품이 되어
깨진 컵처럼 산산조각 나지 않도록 미리 안전 인생운전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버닝썬은 바지사장이 있을 것이고 차명 지분구조와
유리 홀딩스의 주주구성과 차명?지분 그리고 자금력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매우 전문적인 조언을 받고, 조언을 해준 세력들이 있을 것입니다
마약의 소굴로 비호한 버닝썬 사태와 관련하여
강남 지구대 관련 경찰들 빠짐없이 색출해 일벌 백계해야 합니다
강남 경찰서 서장 즉각 사퇴후 관할 경찰들 숨을려고 자리 옮기도록
발령을 낸 책임자와 옮긴 경찰들 함께 엄청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경찰 청장도 조직을 잘 지휘하지 못한 총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고 조사받아야 합니다
행안부 장관은 강남경찰이 잡아라는 도둑은 안잡고 도둑들의 습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일부 악덕 경찰들이 이것을 자신의 필살기로 사용해 써먹은
천일공노할 도둑질 만행에 대한 총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고
국민께 사죄후 한점 의혹이 없음을 밝히는 차원의 자진 조사를 받으세요
청와대내 윤총경 검정 담당부서의 장과 윤총경 직무부서의 담당장은
즉각 사직하고 대통령을 대신해 국민께 사죄하고 조사 받기 바랍니다
대통령도 작금의 비탄을 금치못하는 현상황에 비상한 각오를 천명하고
자리에서 내려올 각오로 검, 경 사법부의 작금의 부조리들에 대한
고강도 조사를 주문하고 이를 위한 인물 쇄신을 즉각 실행해
조직의 책임은 반듯이 조직의 최고 책임자에게 묻는다는 일관성을 보여주어
조직내 부조리를 현정부는 과거 정부와 달리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새로운 책임자가 지휘하게 해 반듯이 경찰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근과 채찍이
주어짐을 상기시키고 경찰은 군인과 같은 투철한 사명정신으로 국가의 법과
질서를 기필코 수호하는 국민의 첨병임을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국가가 여러곳곳에서 '난장'이 된 상태로 제대로 된 책임하에 즉각적이고
신속 단호하게 수습하지 않으면 선장없는 국난으로 빠지고 북한에게 잘못된
신호를 주어 무력사용을 하려는 빌미와 열망을 갖도록 할 우려가 큰
상황임을 직시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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